구름낀 시카고 ::: 시카고 문자이~ Chicago :: 문자이님
2009.12.11 09:36 Edit
우울한 날씨가 계속되네요.
시카고이 높디 높은 빌딩들은 구름에 가려 중간부터 다 사라져버렸어요.
미국은 이제 곧 땡스기빙데이가 다가와서 사람들이 매우 들떠 있답니다.
20대 중반인 문자이는 학교에서 파릇한 어린 학생들을 볼때마다 기운이 솟아나는데요!ㅎㅎ
전형적인 학생들이에요. 제가 사랑하는 반스와 마틴을 신고있네요.
이빨간 머리학생은 블랙에 머플러로 포인트를 줬네요.
그런데 여러분, 아직도 가죽자켓을 입고있냐고요??
사실 제가 일기예보를 보니 한국이 시카고보다 춥더라고요;
작년에는 10월부터 눈도 왔다는데 지금은 춥지도않아요. ^^;;
아, 여기 친구들은 염색도 하나의 패션처럼 자주하더라고요!
저는 머릿결 상할까봐 꿈도 못꾸는데. 한번 해보고 싶기도해요.ㅎ
와우 골드 트랜치코트네요! 가느다란 하이힐까지 신으니
멋쟁이 오피스룩인데요?
dma블랙은 안통할 때가 없네요!
가죽자켓에 후드티는 누구나 소화할 수 있고, 실용적이면서도 활동적이게 보이게 하는 것 같아요.
이분도 블랙!
러시아에서 쓰는 털모자같은 이 모자가 멋있네요!
아무래도. 여자분의 얼굴이 너무 조막만해서 더 이쁜 것 같아요. ㅠㅠ
오늘도 문자이의 블랙 예찬이 계속되어버렸네요!
그럼 옷에 색을 여러개 쓰기가 얼마나 힘든지.
이번엔 worst사진들을 보여드릴께요.
알록달록!
아. 어때요. 힘드네요. ㅎ
마지막 사진의 이번 신상 어그는
저렇게 피으레깅스에 노란 티에 연두색가방에 신으니 하나도 이뻐보이지가 않네요!
문자이가 요즘 너무 사고 싶어하는 아이템인데 말이죠.
자 그럼, 여러분 다음에 만나요~ 제발! ^^



































워스트...ㅋㅋㅋㅋㅋㅋ 스커트가 좀 힘들어 보이네요